스브스스페셜 "이거 편하세요?"…장애인 배려 없는 키오스크 '불편한 진실' 이은재 PD 입력 2017.10.14 14:25 수정 2017.10.16 19:01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우리에겐 이미 친숙한 무인 단말기, '키오스크.' 모두에게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하셨나요? 휠체어를 타면 손이 닿지 않고 음성이 나오지 않으면 시각장애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키오스크로만 주문이 가능한 매장도 늘어나고 있는데, 장애인용 키오스크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모두에게 편리할 것이라고 여겨졌던 키오스크. 비장애인들이 그동안 너무도 쉽게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의 존재를 지워버린 건 아닐까요? 기획/최재영, 이은재 구성/서현빈 인턴 그래픽/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 스브스스페셜 - 다른 기사 더보기 ▶ 스브스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브스스페셜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스브스스페셜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