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이틀째 국정감사에서는 방통위를 상대로 여당은 보수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문제를 강하게 따질 태세고, 야당은 문재인 정부가 반대로 방송장악을 시도하고 있다며 맞불을 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통일부 국감에선 정부가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인도적 지원을 결정한 것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됩니다.
오늘(13일) 이틀째 국정감사에서는 방통위를 상대로 여당은 보수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문제를 강하게 따질 태세고, 야당은 문재인 정부가 반대로 방송장악을 시도하고 있다며 맞불을 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통일부 국감에선 정부가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인도적 지원을 결정한 것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