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차량에 고의로 손목이나 팔, 다리 등 신체를 부딪쳐 보험금을 가로채는 일명 보험사기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10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손목치기 등 고의 신체접촉에 의한 보험사고 다발자 등을 대상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해 사기혐의자 73명을 적발하고, 이들의 보험사기로 부당하게 인상된 할증 보험료를 피해자에게 환급하도록 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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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한 보험사기 시도 모음 - 블랙박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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