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 희망 준 축구대표팀, 막 내린 월드컵 여정 이정찬 기자 입력 2017.10.11 08:06 수정 2017.10.11 08:0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랜 내전으로 상처가 깊은 시리아 국민에게 희망을 줬던 시리아 축구대표팀, 이들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을 향한 여정은 호주에 막혀 끝났습니다. 그래도 정말 잘 싸웠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