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다른 분야가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올해도 남의 잔치로 끝날 것 같습니다.
매년 10월마다 이렇게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는데 우리 스스로도 국내 문학에 그동안 얼마나 관심을 가졌는지 또 장기적인 기초 과학 연구보다 눈앞의 이익을 더 좇은 건 아닌지도 한번 돌아봐야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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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마다 이렇게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는데 우리 스스로도 국내 문학에 그동안 얼마나 관심을 가졌는지 또 장기적인 기초 과학 연구보다 눈앞의 이익을 더 좇은 건 아닌지도 한번 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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