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딛고 돌아온 '도마의 신' 양학선…1위로 결선 진출 입력 2017.10.05 08:20 수정 2017.10.05 08:2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부상을 딛고 3년 만에 국제무대에 복귀한 '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1위로 결선에 올라 우승 전망을 밝혔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