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 "한인 13명 연락 두절…확인된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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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 한국인 피해자가 있는지가 계속 관심인데, LA 한국 총영사관이 아직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국 여행 중인데 연락이 안 된다고 신고 된 사람이 13명이 있어서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총영사관은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사상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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