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요세미티 국립공원 잇따른 낙석 사고…축구장보다 큰 바위 떨어져


동영상 표시하기

세계적 명소인 미국 서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대규모 낙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축구장보다 큰 13층 건물 높이의 바위 덩어리가 떨어져 절벽 아래 관광객이 사망했습니다. 바위 파편이 자동차 안까지 뚫고 들어와 운전자가 다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한국인들도 자주 찾는 관광지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W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