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 친구. 특히 절친이라고 부르는 관계는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을 칭찬해 본 적이 있나요?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 서로 칭찬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기획 권영인/ 구성 서지원 하지연/ 촬영 양두원 박경진/ 편집 하지연/ CG 김하경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 친구. 특히 절친이라고 부르는 관계는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을 칭찬해 본 적이 있나요?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 서로 칭찬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기획 권영인/ 구성 서지원 하지연/ 촬영 양두원 박경진/ 편집 하지연/ CG 김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