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보호받지 못한 11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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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청주에서 11살 초등학생이 시내버스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어이없게도 사고 난 장소는 학교 근처의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습니다. 횡단보도는 물론 방지턱도 없었습니다.

이처럼 교통안전시설이 부족한 초등학교가 전국에 1,800곳이 넘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시설을 서둘러 보완해야 하지만 관련 예산은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을 교통 안전시설 개선에 쓰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획 하대석, 권재경/ 디자인 김민정/ 제작지원 손해보험협회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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