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미래' 인사드립니다…세리머니 준비한 당찬 신인들 입력 2017.09.28 21:38 수정 2017.09.28 21:38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 kt의 미래를 이끌 강백호, 김민, 조대현 선수가 시구로 홈 팬들에게 첫인사를 했습니다. 세리머니까지 준비한 당찬 신인들이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