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11분께 강원 화천군 간동면 도송리의 한 컨테이너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안에 있던 문모(50)씨가 숨졌다.
불은 주택을 모두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진=춘천소방서 제공/연합뉴스)
28일 오전 11시 11분께 강원 화천군 간동면 도송리의 한 컨테이너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안에 있던 문모(50)씨가 숨졌다.
불은 주택을 모두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진=춘천소방서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