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7일)밤 10시 반쯤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의 한 교차로에서 2.5톤짜리 택배 트럭이 1톤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배트럭 운전자 35살 임 모 씨와 67살 안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대기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27일)밤 10시 반쯤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의 한 교차로에서 2.5톤짜리 택배 트럭이 1톤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배트럭 운전자 35살 임 모 씨와 67살 안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대기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