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리그 결승 1차전에서 연세대가 라이벌 고려대를 눌렀습니다.
연세대는 고려대 원정에서 26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허재 대표팀 감독의 아들, 허훈이 14점에 14개의 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안영준과 김진용이 각각 12점을 추가하며 2년 연속 우승에 1승만 남겼습니다.
대학농구리그 결승 1차전에서 연세대가 라이벌 고려대를 눌렀습니다.
연세대는 고려대 원정에서 26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허재 대표팀 감독의 아들, 허훈이 14점에 14개의 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안영준과 김진용이 각각 12점을 추가하며 2년 연속 우승에 1승만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