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는 오늘(25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계획서를 의결했습니다.
정보위는 11월 1일 국가정보원, 2일 국군 기무사령부 및 경찰청, 3일 국군 사이버사령부 및 국방정보 본부 등에 대해 각각 국감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정보위는 오늘 기관증인 출석을 의결했습니다.
정보위는 일반 증인의 국감 출석 문제는 다음 달 11일 논의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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