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가 상처 될 수도"…'성평등 보이스'까지 가입한 예능인


#연예인 #개그맨 #예능 #성희롱 #황영진 #성희롱예방교육 #성희롱예방교육전문강사 #여성가족부 #성평등보이스 #성차별 #성평등

#스브스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15년 차 예능인 황영진 씨는 성희롱예방교육 전문강사입니다. 신인 시절 직접 겪은 성희롱이 그가 이 길로 접어든 계기라고 합니다. 남자이고, 유명인임에도 "대한민국에서 성희롱을 뿌리뽑겠다!"고 외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기획 하대석, 이아리따 / 그래픽 김태화 / 스브스뉴스 X 여성가족부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