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2시쯤 수원 장안구의 율전동에서 4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근처 편의점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편의점 앞유리가 깨지는 등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나 졸음운전 등의 혐의는 없었고 유턴하는 과정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쯤 수원 장안구의 율전동에서 4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근처 편의점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편의점 앞유리가 깨지는 등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나 졸음운전 등의 혐의는 없었고 유턴하는 과정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