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공사장으로 추락…1명 경상


어제(12일)저녁 6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중 한 대가 3미터 정도 깊이의 인근 공사장으로 추락해,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33살 김 모 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