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오늘부터(12일) 두 달 동안 순찰용 드론을 시범 운영합니다.
두 기관은 선암호수공원과 슬도, 태화강 산책로 등 순찰차가 다니기 어려운 네 곳을 드론 순찰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지역마다 주 1회 드론을 사용해 순찰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순찰 장소와 횟수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울산지방경찰청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오늘부터(12일) 두 달 동안 순찰용 드론을 시범 운영합니다.
두 기관은 선암호수공원과 슬도, 태화강 산책로 등 순찰차가 다니기 어려운 네 곳을 드론 순찰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지역마다 주 1회 드론을 사용해 순찰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순찰 장소와 횟수를 확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