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0일)밤 8시쯤 경기 여주시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8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주차돼 있던 차량 4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주차 중이던 차량 안에는 탑승자가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 혐의는 없다며 김 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젯(10일)밤 8시쯤 경기 여주시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8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주차돼 있던 차량 4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주차 중이던 차량 안에는 탑승자가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 혐의는 없다며 김 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