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메밀꽃, 코스모스 같은 가을꽃이 한창입니다.
꽉 막힌 여야 정치권, 또 끝없이 엇나가는 남북관계 보고 있으면 비바람 맞아도 때가 되면 꽃을 피우는 자연의 이치가 새삼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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