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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서구의 특수학교 설립을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한방병원을 지으라며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학부모들은 무릎까지 꿇었습니다. 교육을 받을 권리는 누구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당연한 권리 앞에 죄인이 되고 있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경희 / 그래픽 김민정
최근 강서구의 특수학교 설립을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한방병원을 지으라며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학부모들은 무릎까지 꿇었습니다. 교육을 받을 권리는 누구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당연한 권리 앞에 죄인이 되고 있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경희 / 그래픽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