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6시 10분쯤 인천 서구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검단 양촌 나들목 인근에서 견인되던 1t 화물차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를 견인 중이던 50살 이 모씨가 불이 나기 전 대피 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견인하던 차량에서 갑자기 연기가 난 뒤 불길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오후 6시 10분쯤 인천 서구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검단 양촌 나들목 인근에서 견인되던 1t 화물차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를 견인 중이던 50살 이 모씨가 불이 나기 전 대피 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견인하던 차량에서 갑자기 연기가 난 뒤 불길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