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미용실에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미용실 유리문이 완파됐고, 승용차 운전자 62살 전 모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앞차를 피하려다 미용실을 들이받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미용실에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미용실 유리문이 완파됐고, 승용차 운전자 62살 전 모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앞차를 피하려다 미용실을 들이받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