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대신 발로 넣는다…이색적인 '풋골프' 대회 이성훈 기자 입력 2017.09.05 08:13 수정 2017.09.05 08:1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축구공을 차서 홀에 집어넣는 '풋골프' 대회에서 나온 초장거리 '버디 킥'으로 파워스포츠 마칩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