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7년 09월 05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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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핵미사일 위협의 수준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 이르렀다는 게 많은 전문가들의 일치된 분석입니다.

레드라인을 넘었는지 안 넘었는지, 기술적 수준이 이러니저러니 하는 논란은 이제 아무 의미가 없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제는 정말 국민과 국가의 생존을 걸고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지 고민해야 할 상황인데 아직도 고성과 비아냥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국회의 모습은 정말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젠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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