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도 파업 여파로 '뉴스데스크' 10분씩 축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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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조 총파업으로 '뉴스데스크'가 축소 방송됩니다.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는 오늘(4일)부터 뉴스데스크 방송시간이 기존 50분에서 40분으로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뉴스데스크도 동일하게 10분이 줄어 기존 40분에서 30분으로 축소됩니다.

MBC 노조 총파업으로 뉴스데스크 외에 무한도전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도 기존 녹화분이 방송된 뒤에 결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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