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도로는 강남대로 한남IC에서 한남대교 구간으로 하루 평균 16만 1천741대가 통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으로 공공부문 교통량 빅데이터와 민간 내비게이션 빅데이터를 융합해 교통량 자료가 수집되지 않는 도로 교통량까지 추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도시와 도로에서 차량이 하루 몇 대나 다니는지, 시간대별로는 얼마나 다니는지 일반 시민도 인터넷을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