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서 튀김요리하다 불…2800만 원 피해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어젯(3일)밤 11시 10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호프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호프집 주방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프집 주인 53살 여성 홍 모 씨가 튀김요리를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