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 꿰뚫고 절묘하게 '슛'…제주 오반석 헤딩 골 입력 2017.09.02 21:18 수정 2017.09.02 21:18 동영상 표시하기 국가대표 차출 선수가 없는 프로축구 제주와 광주가 유일한 K리그 경기를 펼치고 있는데요. 제주 오반석 선수가 다리 사이를 꿰뚫는 헤딩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