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순직 인정까지 19년…진실을 밝히는 건 국가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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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훈 중위는 아버지가 육군 중장 출신인데도 순직을 인정받기까지 19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다른 군 의문사 가족들은 얼마나 더 막막하겠습니까.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친 이들의 억울함을 풀고 또 진실을 밝히는 건 당연히 국가의 몫입니다.

금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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