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낮 1시 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의류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동을 태우고 인근 축사로까지 번져 놀란 소들이 뛰쳐나오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오늘(1일) 낮 1시 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의류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동을 태우고 인근 축사로까지 번져 놀란 소들이 뛰쳐나오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