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허영지 “혹독한 다이어트, 4kg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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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돌아온 허영지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킬라그램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허영지는 “더 이뻐졌다.”는 말에 “최근에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영지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카라를 할 때에 비해서 약 4kg 정도 체중을 감량했다.”면서 “체중감량도 감량이지만 근육이 생긴 것 같다.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킬라그램 역시 “지난해에 비해서 몸무게를 재보진 않았지만 빠진 것 같다. 옷이 넉넉해지고 사진을 찍을 때 턱이 날렵해졌다.”며 만족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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