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박' 논란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자진 사퇴 윤나라 기자 입력 2017.09.01 11:01 수정 2017.09.01 11:0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코스닥·비상장 주식 투자로 거액의 이익을 거둬 적절성 논란에 휩싸인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오늘(1일) 오전 헌법재판소를 통해 후보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