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6시 44분께 세종시 전의면 한 주택이 무너져 집 안에 있던 A(79·여)씨가 집 더미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A씨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 집은 흙으로 만들어진 오래된 주택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31일 오전 6시 44분께 세종시 전의면 한 주택이 무너져 집 안에 있던 A(79·여)씨가 집 더미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A씨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 집은 흙으로 만들어진 오래된 주택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