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하루 앞둔 KLPGA…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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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이 걸린 여자골프 한화 클래식 개막을 하루 앞두고 스타들이 총출동해 당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한국·미국·일본 세 나라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김인경과 일본 통산 25승의 전미정, 그리고 KLPGA 투어의 새로운 대세 이정은이 1·2 라운드 맞대결을 펼칩니다.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특급 신인 최혜진 선수도 쟁쟁한 선배들과 양보 없는 샷 대결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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