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5시 반쯤 경기 이천시 마장면의 한 인쇄물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44살 박 모씨가 팔 부위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화성 액체를 싣고 있던 공장 밖 화물차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5시 반쯤 경기 이천시 마장면의 한 인쇄물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44살 박 모씨가 팔 부위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화성 액체를 싣고 있던 공장 밖 화물차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