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하던 70대 벌에 쏘여 숨진 채 발견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29일 오전 9시 24분께 경북 예천군 지보면 송평리 고추밭에서 A(74)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A씨 몸 곳곳에 벌에 쏘인 흔적이 있었고 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밭일을 하다가 벌에 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