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돼지농장 화재…돼지 400마리 폐사


오늘(28일) 저녁 7시쯤 경기 이천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화재가 났을 당시 농장 인근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400마리가 불에 타고, 농장 357제곱미터가 전소 하는 등 6천 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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