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 오산시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38살 운전자 김모씨는 불이 시작된 직후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 엔진 일부가 불에 타 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접촉 불량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 오산시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38살 운전자 김모씨는 불이 시작된 직후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 엔진 일부가 불에 타 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접촉 불량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