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끝난 지 넉 달도 안돼 1, 2, 3위 후보가 모두 정치 전면에 나선 상황이 흥미롭습니다.
이겼지만 양보하고 배려하는 문재인 대통령, 졌지만 통 크게 협력하는 홍준표, 안철수 후보.
이런 모습 기대해봐도 괜찮을까요.
뉴스 마치겠습니다.
오늘(27일) 밤은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대선이 끝난 지 넉 달도 안돼 1, 2, 3위 후보가 모두 정치 전면에 나선 상황이 흥미롭습니다.
이겼지만 양보하고 배려하는 문재인 대통령, 졌지만 통 크게 협력하는 홍준표, 안철수 후보.
이런 모습 기대해봐도 괜찮을까요.
뉴스 마치겠습니다.
오늘(27일) 밤은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