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절실할 때…마음을 위로하는 '이상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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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봉산동에는 이상한 카페가 있습니다. 이 카페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곳은 심리상담 카페 토닥토닥입니다. 카페 대표 이영희 씨는 정신병동에서 인턴을 하다가 환자들의 사연을 듣고 병원보다 문턱이 낮은 심리상담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심리상담 카페 토닥토닥을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하대석 김대석 / 디자인 김태화 김민정

(SBS 스브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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