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 가슴에서 일장기 삭제' 이길용 기자 흉상 제막 입력 2017.08.25 21:51 수정 2017.08.25 21:51 동영상 표시하기 일제에 저항했던 이길용 체육기자를 기리기 위한 흉상이 제막됐습니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자인 손기정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웠던 그 인물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