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1급 전원교체…사상 첫 여성 부서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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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최근 개혁 차원에서 1급을 전원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특히 정보기관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여성 부서장이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원 관계자는 국정원이 개혁 차원에서 조직개편 작업을 추진해 최근 마무리 했다며 이런 연장선에서 1급에 대해서는 전원 교체 원칙에 따라 인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조직개편 작업에서 국내 업무를 담당해온 일부 부서와 지부를 없애고 새로운 안보개념에 따른 활동과 국익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을 새로 만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국내 정보기관 탄생 이후 처음으로 복수의 여성 부서장이 발탁됐습니다.

여성 부서장들은 모두 해외와 국내 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부서장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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