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형제애…형 대신 3루 지키는 최항 선수 서대원 기자 입력 2017.08.24 08:04 수정 2017.08.24 08:04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 SK 최정 선수의 친동생인 최항 선수는 요즘 형의 부상 때문에 형 대신 3루를 지키고 있는데요. 어제(23일) 이 수비 장면을 보고 형이 아주 기특해했겠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