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화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여가수들의 민낯 얼굴이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씨스타 출신의 효린은 평소 진한 아이라인으로 눈을 강조하는 편인데요, 민낯만큼은 소녀스러움을 자랑합니다.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는 무대 위에서 진한 화장을 즐겨하는데요, 민낯에서는 수수한 매력이 드러납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는 고양이 같은 눈매로 도도한 매력을 뽐내는 아이돌인데요, 민낯에서는 청순한 매력이 더 돋보입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평소 섹시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현아의 반전 민낯도 시선을 끕니다.
특히 뽀얀 피부가 눈에 띄는 현아의 화장을 지운 얼굴은 청순가련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도 평소 진한 화장을 주로 했다면, 최근엔 핑크빛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여성스러운 매력과 꾸러기 같은 모습까지 고루 자랑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일명 '센 언니'로 통하는 래퍼 제시는 유독 진한 화장을 하기로 유명한데, 민낯은 청순함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메이크업으로 또다른 미모를 자랑한 여가수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구성 = 최새봄 작가, 사진 출처 = 효린·화사·경리·현아·효연·제시 인스타그램, 마마무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