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서 도서관 대출받아요…활짝 열린 '동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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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서울 오류2동 주민센터 뒤 폐가가 멋진 도서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민원을 넣거나, 서류를 발급받으러 방문했던 동주민센터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으로 바뀐 겁니다. 서울시의 다른 주민센터도 마을 특색에 맞게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에 대해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정혜윤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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