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아침 8시 34분쯤 전남 강진군 마량면의 한 도로에서 46살 박 모 씨가 몰던 활어운반트럭과 45살 우 모 씨가 운전하던 마을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 우 씨와 승객 4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내리막길을 운전하던 활어운반트럭이 미끄러지면서 마주 오던 마을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아침 8시 34분쯤 전남 강진군 마량면의 한 도로에서 46살 박 모 씨가 몰던 활어운반트럭과 45살 우 모 씨가 운전하던 마을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 우 씨와 승객 4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내리막길을 운전하던 활어운반트럭이 미끄러지면서 마주 오던 마을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