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란해서 걸린다고요?"…자궁경부암 환자가 직접 전해온 이야기 스브스뉴스 이아리따 PD 입력 2017.08.21 20:01 수정 2017.08.22 10:18 #자궁경부암 #여성 #암 #편견 #오해 #병 #환자 #스브스뉴스 #문란 #성관계 #SBS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 바이러스가 성관계로 전염되는 건 사실이나, 문란해서 생기는 병은 결코 아니다. 매우 드물지만 태아가 모체로부터 HPV 바이러스에 수직감염 되는 경우도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전 세계 여성 암 중 발병률 2위, 자궁경부암. 우리나라의 경우 매해 900여 명이 이 병으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병 만큼 편견과 오해가 많은 병도 드뭅니다. 한 여성이 용기를 낸 건 이 때문입니다. 자궁경부암 1기 환자 분이 직접 겪은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기획 하대석, 이아리따 / 그래픽 김태화 / 자문 윤정원 산부인과 전문의 / 제작지원 한국MSD (SBS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