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출·낙조' 감상…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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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다릿돌 전망대가 준공됐습니다.

해안에서 등대까지 늘어선 암초가 징검다리 같아서 이름 붙여진 다릿돌 전망대는 높이 20m, 길이 72.5m로 수려한 경관에 일출과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해운대의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이로써 부산은 오륙도와 송도 해수욕장에 이어 세 번째 해상 스카이워크를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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